<오늘의 보고>
1. 비주얼 금메달 드립니다🥇 #콘텐츠 마케팅
2. 실연의 아픔도 잊게 해주는 이별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3. 펀치야..나 안아…🥺 #마케팅 인사이트
4. 인테리어 관심있는 사람들은 여기로 모인다! 🏠 #리빙 디자인 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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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화제가 된 디자인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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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폐회식을 끝으로 2026 밀라노 올림픽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어요. 단독 중계권 이슈로 예전만큼 떠들썩하지 않았다는 평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과 현장에서 땀 흘린 국가대표들의 열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죠!🔥
저도 시차 때문에 본방사수는 못 했지만, 출퇴근길에 우리 선수들 경기 영상을 챙겨보며 혼자 울다가 웃다가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 그냥 보내주긴 아쉬운 마음에, 이번 올림픽을 더 빛나게 했던 화제의 디자인 콘텐츠들을 소개하며 밀라노 올림픽을 기분 좋게 배웅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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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보는 재미 중 하나는 바로 종목을 나타내는 픽토그램이죠! 각 나라의 특색이 한 방울씩 섞이는 게 픽토그램의 매력인데,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은 '하나의 선'으로 표현한 디자인을 공개하며 SNS에서 화제가 되었어요.
'인간의 몸짓'을 테마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 하나에 우아함과 예술적 감성을 꾹꾹 눌러 담은 것이 특징인데요. 선수의 에너지가 진동하는 그 찰나의 순간을 시각화했다고 해요. 이건 이미지로 보는 것보다 모션 그래픽으로 볼 때 훨씬 멋스럽답니다. 마치 패션 브랜드 로고 같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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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최고의 화제 템을 꼽으라면 단연 '오륜기 파스타'일 거예요. 이 면은 IOC와 이탈리아 장인이 올림픽 개최 100일 전을 기념해 만들었다고 해요. 전 세계 딱 2,026개만 제작된 초한정판 비매품이라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만 증정되었다고..!
일찍이 김연아 선수가 직접 요리하는 인증샷을 올려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제대로 탔고, 대회 기간엔 선수촌 식당의 원픽 SNS 인증 메뉴로 등극했어요.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가 인터뷰 중 이 파스타를 손에 꼭 쥐고 ‘ 이 귀한 면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님들께 가져가 요리를 부탁하고 싶다’ 고 대답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ㅋㅋㅋ 이탈리아의 미식 자부심과 올림픽 정신을 위트 있게 결합한, 그야말로 '먹는 예술'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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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건 아마 종목별 공식 포스터였을 거예요. 경기 일정에 맞춰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나씩 공개됐는데, 그냥 스포츠 포스터가 아니었어요. 이탈리아의 ‘맛’을 종목에 녹여, 꽤 힙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거든요!
처음 보면 평범한 종목 이미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왼쪽 이미지부터 컬링 스톤은 묵직한 치즈로, 루지 썰매는 매끈한 파스타 면으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장면은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 티라미수로 표현됐죠. 음식과 스포츠를 이렇게 연결할 줄이야 싶을 정도로 센스가 돋보였어요.
덕분에 공식 계정의 반응은 물론, 우리나라 X(구 트위터)에서도 “감다살이다”, “포스터가 맛도리네” 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활발하게 공유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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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밀라노 올림픽 콘텐츠들이 유독 화제가 된 이유는 '가장 잘하는 것(미식/디자인)'을 '가장 익숙한 것(올림픽)'에 뻔하지 않게 녹여냈기 때문인 거 같아요. 낯설게 튀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이탈리아답다’고 느껴지게 만들었죠.
단순히 비주얼이 예뻐서 화제가 되었을까요? 저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자국의 핵심 자산을 일관되게 노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밀라노 올림픽의 콘텐츠들은 경기를 알리는 동시에 ‘이탈리아’라는 이미지를 함께 각인시켰어요. 그 자체로 이번 올림픽 브랜드 전략은 충분히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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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지만 해외 연구에 따르면 1월과 3월이 가장 이별을 많이 하는 달이래요. 1월은 겨울의 우울함과 새해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결심때문에, 3월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다음 연애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이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1월과 3월 사이, 어쩌다 보니 애매하게 끼어 있는 2월의 마지막 호를 기념(?)해 이별을 활용한 해외의 이색 마케팅을 모아봤어요. (아무 말 같지만.. 열심히 찾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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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헤어졌어요 - Mike and Ike의 가상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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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의 캔디 브랜드 ‘Mike and Ike’는 돌연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발표해요. 브랜드명인 ‘Mike’와 ‘Ike’를 의인화해, 헤어짐을 암시하는 디자인과 광고를 선보인 거죠. 패키지에는 한쪽 이름을 긋거나 “Mike는 음악에만 빠져 있어”, “Ike는 예술에만 관심이 있어” 같은 이별 메시지를 삽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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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Nail Commun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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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별은 SNS와 바이럴 영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가 모았어요. 유명인들이 이 이별에 리액션하는 영상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고요! Mike 이름에 낙서가 된 버전, Ike 이름이 지워진 버전 두 개를 모두 구매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해요. 사탕만 사는 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스토리까지 함께 사는 재미가 있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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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애인, 사진에서 지워드립니다 - OkCupid × Photo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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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데이팅 앱 OkCupid는 AI 이미지 편집 플랫폼 포토룸과 협업해 ‘Erase Your Ex’ 캠페인을 공개했어요. 유저 설문에서 Z세대 싱글의 55%가 “전 애인이 나온 괜찮은 사진이 있지만, 지우고 싶다”고 답한 데서 출발한 아이디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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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룸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브러시로 인물을 칠하면 AI가 자연스럽게 배경을 채워주는 웹 툴을 선보였고, 이는 Z세대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전 애인과 함께 찍었지만 유독 내가 잘 나온 사진, 지우긴 아까운 그 마음을 잘 건드린 캠페인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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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tinder_japan_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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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신사에서 사람들이 물건이나 부적을 태우는 ‘오타키아게(お焚き上げ)’라는 풍습이 있어요. 지난 25년, 틴더 재팬은 이 문화를 활용해 도쿄에서 재밌는 팝업을 진행했는데요. 바로 새로운 만남이 아닌 ‘인연 끊기’ 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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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을 시작하기 전, 먼저 과거를 정리하자는 메시지를 가진 공간이었던 거죠. 이를 위해 공식 엑스에서 유저들에게 ‘태우고 싶은 사연’을 사전에 응모받고, 현장에 이를 전시했어요. 현장 방문객들은 전시된 사연에 스티커를 붙여 공감을 표시하거나,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고 해요. 만남 앱이 전통 문화를 빌려 이야기하는 이별이라니, 꽤 신선하지 않나요?
오늘 소개해드린 세 가지 마케팅 사례, 모두 ‘이별’을 주제로 했지만 풀어낸 방식이 사뭇 달라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가상의 결별로 스토리를 만들기도, 기술로 이별 후 미묘한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전통 문화를 빌려 이별을 정리해주기도 했어요. 여러분은 어떤 사례가 가장 흥미로우셨나요? 우리 브랜드가 ‘이별’을 이야기한다면, 또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한 번쯤 고민해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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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펀치’를 아시나요?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일본원숭이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펀치의 짠한 스토리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떠오른 ‘이케아’의 마케팅 방식! 오늘은 화제의 주인공 ‘펀치’와 이케아의 마케팅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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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Punch)는 ‘24년 7월에 태어났는데요. 펀치는 어미가 새끼 돌봄을 거부하며, 사육사들의 인공 포육으로 자랐어요. 원래 원숭이는 태어나면 보통 엄마나 다른 원숭이의 몸에 매달리며 안정감을 얻는 본능이 있는데요. 혼자였던 펀치에게 사육사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줄 방법을 찾다가 이케아의 오랑우탄 봉제인형을 줬다고 해요. 그렇게 펀치는 소형 우리에서 점진적으로 적응하다가 1월 본 무리에 합류했죠.
본 무리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 펀치에게, 이케아의 오랑우탄 봉제인형이 “엄마 대체물” 역할을 하면서 펀치가 인형을 꼭 안고 잠도 자고 사육장 안을 누비는 모습이 SNS에 올라왔어요. 이 장면이 소셜에 올라오면서 ‘힘내라펀치’ (#がんばれパンチ) 같은 응원 해시태그와 함께 빠르게 퍼지고, 누리꾼들은 온기를 주는 인형을 찾은 작은 마음에 감정이입하며 공유하고 댓글로 응원을 이어갔어요. 귀여움뿐 아니라, 관계와 심리, 성장의 서사로 받아들여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죠. 감동한 팬들이 직접 동물원을 방문해 이케아 오랑우탄 봉제인형을 사서 가져다주는 선물 행렬까지 이어졌어요. 펀치의 이야기가 SNS 밈을 넘어, 사람들이 직접 움직이게 만드는 '행동하는 공감'으로 번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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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젓는 이케아는 이 바이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이케아 재팬은 펀치의 사연이 퍼지자 동물원을 직접 방문해서 오랑우탄 봉제인형 30여 점과 수납용품 등을 기증했죠. 이케아가 만든 인형이라는 것만 강조하는 게 아닌 '펀치와 방문객에게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정서적 응원 메시지로 연결했다는 점이 키포인트에요! 바이럴이 정점을 찍기 전에 먼저 움직인 타이밍이 이케아가 얼마나 소셜 흐름을 빠르게 읽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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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①X, @IKEASpain ②인스타그램, @ikeahongk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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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케아 스페인은 “펀치야, 엄마는 한 명이 아니란다”라는 메시지로, 이케아 홍콩은 “펀치 대신 이케아 오랑이를 입양하세요.” 메시지로 봉제 인형을 홍보했어요. 그리고 팬들은 이케아의 오랑우탄 봉제인형을 ‘오랑 마마’라고 애칭을 붙여 부르고, 이케아는 이런 대화를 브랜드 계정에서도 간접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소통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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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의 대응에서 주목할 건 속도보다 '결'이에요. 바이럴이 터졌을 때 브랜드가 흔히 빠지는 함정은 "우리 제품이 주인공!"을 외치는 거예요. 하지만 이케아는 달랐어요! 주인공은 끝까지 펀치였고, 이케아는 그 서사를 조용히 지지하는 역할에 머물렀죠. 인형을 기증하고, 따뜻한 한 줄 카피를 얹고, 팬들이 붙여준 '오랑 마마'라는 애칭을 브랜드가 직접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흡수했어요. 이게 바로 요즘 바이럴 마케팅의 핵심인 것 같아요! 브랜드가 감동의 출처가 되려 하지 않고, 감동이 흐르는 자리 옆에 조용히 서 있는 것.
보기만 해도 마음 짠해지는 화제의 주인공 ‘펀치’를 통해 이케아의 현명한 마케팅 방식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바이럴 기회가 왔을 때, 우리 브랜드는 주인공이 되려 하고 있진 않은지 한 번쯤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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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관심있는 사람들은 여기로 모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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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할 때가 되면 떠오르는 행사,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를 들어보셨나요? 이번주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할 예정인데요. 디자이너나 업계 종사자만 가는 전문 전시 같다고 생각하셨다면 오해예요. 해당 디자인 페어는 집에 관한 모~든 것에 관한 페어거든요.🤭 집 꾸미기나 인테리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즐겁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게다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현장 특가로 만나볼 수 있어, 구경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득템까지 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리빙 디자인 페어를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도록 꿀팁과 함께 페어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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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빙 디자인 페어는 총 4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어요. (A홀 - 가구로 완성된 삶, B홀 - 더 똑똑한 일상, C홀 - 취향이 담긴 생활, D홀 - 공간으로 만든 삶.) A홀과 B홀은 보다 큰 부스로 팝업과 같은 형태를 보이며 체험 위주의 방식이고, C홀과 D홀은 체험보다는 제품위주의 부스로 형성되어 있어요. 자세한 참가 브랜드는 여기서 볼 수 있으니 방문 전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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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브랜드들을 다 보면 좋겠지만, 우리의 체력은 한정되어 있으니, 각 홀 별로 꼭 보면 좋을 듯한 브랜드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것 외에도 부스를 멋지게 꾸며놓은 브랜드들이 많을테니 현장에서 여기저기 둘러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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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무제움(MUZEUM) : 20세기 모더니즘을 기반으로 시작해, 독창적인 가구와 오브제를 선보이는 브랜드예요. 분위기 좋은 공간에 가면 있을 법한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집에 하나만 둬도 분위기가 바뀔 것 같은 제품들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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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셜 팝업을 준비했어요. 귀여운 ‘곰돌이 푸’ 테마의 디즈니 홈 컬렉션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디즈니를 좋아한다면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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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핀카 : 2021년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디자이너 브랜드 핀카는 패턴과 컬러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평범했던 침구를 감각적이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로 바꿔, 공간의 무드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주죠. 이번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는 새롭게 공개되는 SS26 베딩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자취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침구 인테리어를 핀카로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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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 u.lab 홈페이지 / 2.INTG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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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디자이너스 초이스 : 올해엔 서로 다른 접근을 가진 두 팀이 참여해, ‘지금의 삶’에 필요한 가치와 경험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부스라고 해요. 선정된 건축·공간 디자인 스튜디오는 U.lab과 INTG입니다. U.lab은 이태원의 그래픽 /교보문고 / 신라호텔 한식당 등을 디자인했고, INTG는 슬립 노 모어 / 맹그로브 신촌 등을 디자인 했는데요. 과연,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 라인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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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 분배는 필수 💪 : 행사장이 생각보다 넓어서 계속 걷다 보면 금방 지쳐요. 처음에 A홀을 꼼꼼히 보다가 뒤쪽 C·D홀은 대충 보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간에 C홀과 D홀 사이 LCDC 카페테리아에서 쉬어가거나, 재입장도 가능하니 코엑스 카페에서 잠깐 숨 돌리고 오는 것도 추천드려요. (입장 팔찌는 꼭 챙기기!)
- 넉넉한 가방 🛍 : 브랜드 팜플렛, 샘플, 현장 구매 제품까지 담다 보면 생각보다 짐이 많아져요. 손이 자유로운 크로스백이나 백팩처럼 수납 넉넉한 가방을 추천해요. 그래야 두 손 편하게 구경 가능!
- 과소비는 금지! 😵 : 행사장에 가면 예쁜 게 너무 많아서 충동구매하기 쉬워요. 미리 필요한 구매 리스트를 정해두고 여러 부스를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29CM나 자사몰 가격 체크도 해보면 도움이 되고, 가구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집에 둘 공간의 사이즈를 재가시는 것도 꿀팁이에요.
오늘은 이번 주 열리는 리빙 디자인 페어를 간단히 소개해드렸는데요. 현재는 사전 예매가 마감되어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고 해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협업 브랜드를 찾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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