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고>
1. 올해 밈, 이걸로 종결하겟슨 #콘텐츠마케팅
2. 이제부터 제 캐롤은 이거예요 #광고마케팅
3. 0원으로 영화 10편 뚝딱!🎥 #브랜드마케팅
4. 공원에서 경찰과 도둑할 어른 구함🚨 #오프라인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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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뗄레야 뗄 수 없는 애증의 존재, 밈! 눈 깜짝하면 바뀌는 알고리즘의 파도 속에서, 올 한 해 잘 살아남으셨나요? 🌊
2025년은 유독 숏폼이 강세였던 만큼, 트렌드의 생성과 소멸 주기가 그 어느 때보다 빨랐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것만 알면 2025년 트렌드는 다 본 거다!" 싶은 밈들을 싹 긁어모아 아카이빙해 왔어요. 구글 코리아가 시원하게 말아준 '올해의 검색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닷의 사심을 한 스푼 더해 알짜배기만 골라냈으니 편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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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파트 🏆 : 숏폼 플랫폼을 뜨겁게 달궜던 주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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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①인스타그램 @ponggwi ②유튜브 ‘칠가이 코리아’ ③ 유튜브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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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골반 밈 (feat. 골반통신)
크리에이터 '퐁귀' 님의 골반통신, 올해 가장 강력했던 밈 중 하나였죠. (ㅋㅋ레터에서도 짚어드렸던 바로 그 밈!) 덕분에 전 국민의 골반이 쉴 틈이 없었는데요. 너 나 할 것 없이 골반을 튕기며 피드를 장악했던 그 현상, 정말 독보적 그 자체.
② 👖칠가이 (Chill Guy)
이 캐릭터만 보면 자연스레 재생되는 그 BGM🎵~~~ 특유의 여유로운 표정을 따라 실제로 분장하거나, 적재적소에 칠가이 밈을 합성한 숏폼이 쏟아져 나왔어요. 캐릭터 성이 워낙 강해서 가방에 다는 키링으로도 많이 확산되었던!
③ 🧁나니가스키~?
내로라하는 러브라이브 성우들이 직접 부른 영상 이 화제가 되며 확산된 케이스! 원본 클립이 재가공되면서 자연스럽게 챌린지로 번졌어요. 짧은 일본어 멘트와 리듬감 있는 호응 구조 덕분에, 원작 맥락을 몰라도 따라 하기 쉬운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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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파트 🏆 : 온 국민을 춤추게 만든 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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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①유튜브 ‘netflixkorea’ ② 인스타그램 @kany16 ③ 유튜브 ‘aes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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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소다팝 (Soda Pop)
올해는 역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케데헌)>의 해! 혼문', '골든'과 함께 2025년 여름을 강타한 청량함의 끝판왕으로, 케데헌 속 사자보이즈가 추는 춤을 그대로 따라하면 끝. 전 세계 사람들이 패러디 했었죠.
② 🕺매끈매끈하다
유튜브 괴물(?) 댄서 '카니' 님이 한국어를 공부하며 만든 단어 암기송에서 유래했어요. "매끈매끈하다~"라는 단어를 외우기 위해 만든 리듬과 피부를 문지르는 제스처가 너무 찰져서 밈이 된 케이스. 올해의 수능 금지곡 반열에 올랐었던🤭
③ 🖐️ 괜찮아 딩딩딩~
베트남 랩 경연 프로그램 ‘Rap Viet’의 참가곡 ‘KHÔNG SAO CẢ(괜찮아)’의 후렴구가 숏폼을 지배했던 적도 있었죠. 힙한 비트 위에 무심한 표정으로 손을 앞으로 툭 내밀었다가, "딩딩딩딩딩~" 타이밍에 맞춰 등 뒤로 쿨하게 흔들어주는 게 포인트! 😎 비교적 간단한 동작 덕분에 급속도로 확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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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파트 🏆 : 기술이 만들어냈다가 다시 사람이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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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①유튜브 ‘chaeballll’ ② 유튜브 ‘심창민-r5u’ ③ 인스타그램 @hajunmom_da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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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뭐야?" 하면서 끝까지 보게 되는 영상, 다들 있으시죠? AI로 만든 기묘하고 엉성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별 다른 뜻은 없는 외계어를 읊조리는 이 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숏폼으로 확산되며 소비되고 있다고 하네요!
② 🚨 누가 범인일까
AI 이미지·영상 특유의 어색함을 활용한 추리형 포맷의 챌린지. ‘누가 범인일까?’ 라는 질문으로 아이돌부터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패러디가 빠르게 확산되었어요. AI로 만든 원본 콘텐츠가 먼저 주목받고, 이를 다시 사람이 따라 하는 영상이 또 하나의 유행으로 번졌다는 점이 특징!
③ 🤖 집에 누가 들어왔어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집에 이상한 사람이나 동물이 침입한 것처럼 연출한 뒤 가족들을 속이고, 그 반응을 기록해 콘텐츠로 소비하는 형식이 유행했었어요. AI 이미지를 본 가족들의 당황 → 분노 → 허탈로 이어지는 현실 반응이 콘텐츠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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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파트 🏆 : 인간 자체가 밈이 된 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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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①,③ 유튜브 ‘KBS 한국방송’ ② 유튜브 ‘숏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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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유노윤호 - 이건 첫 번째 레슨
사실 이 밈은 예전에 발매되었던 노래가 독특한 가사 때문에 다시금 이슈가 되면서 퍼지게 되었는데요. 유노윤호 특유의 진지한 열정이 담긴 가사가 묘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2025년의 역주행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② 🤜 숏박스 - 할래말래 할래말래
스케치 코미디 채널 <숏박스>의 '이진(고등학생)' 시리즈에서 김원훈, 조진세 님이 사용한 말투예요! 깐족거리는 리듬으로 "할래말래~ 할래말래~"를 반복하는 것이 뽀인트.
③ 💗 박정민 x 화사 -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밈이죠. 얼마 전 있었던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박정민의 그윽한 표정에 네티즌들이 '유죄 눈빛'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는데요. 화사의 노래 속 중독성 있는 손짓 안무와 이 눈빛 리액션을 세트로 따라 하는 패러디가 쏟아지며 연말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숏폼을 중심으로 올 한 해 화제가 되었던 밈들을 싹 훑어보았습니다. 님의 기억에 가장 강렬하게 남은 밈은 무엇인가요?!
다가오는 2026년은 힘차게 달리는 '말의 해'라고 합니다. 내년에도 말처럼 더 빠르고 부지런하게 트렌드를 배달해 드릴게요. 따스한 연말 보내시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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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이찬혁의 해라고 불릴만큼 ‘멸종위기사랑’이 인기였잖아요. 12월 1일 이찬혁이 새로운 캐롤과 함께 찾아왔어요. 함께 공개된 메인 캠페인 필름 ‘The Snowish Man’은 약 10분 분량의 판타지 영화처럼 구성돼,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죠. 겨울을 한가득 담은 이 노래… 사실은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카운트다운 캠페인이에요! 매년 새해를 앞두고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올해로 벌써 15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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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브랜드 방향성은 ‘Wish movew everything - 소망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로, 이찬혁은 <K팝스타 2>를 통해 데뷔한 이후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만들어온 인물이죠. 그래서 이 캠페인을 집행한 대홍기획은 스노우 위시맨의 역할로 이찬혁이 가장 적합한 스피커라고 판단했다고 해요.
또 하나 흥미로운 포인트! 이찬혁이 직접 개사, 편곡하여 부른 ‘We wish’의 가사를 들어보면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찬혁 특유의 가사와 멜로디덕분에 자연스럽게 캐롤처럼 느껴지는데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We wish~를 흥얼거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님의 내년 소망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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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캠페인인 만큼, 신곡 발매 시 활용하는 홍보 방식도 함께 사용했어요. 서울 도심 곳곳에 ARS 게릴라 포스터를 설치해 캠페인 번호로 전화를 걸면 노래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070-4567-1231로 전화를 걸어보시면 바로 노래를 들으실 수 있어요.🎧
또한, 12월 31일 자정에는 ‘wish 카운트다운 필름’이 공개되며, 1,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고! 해당 필름은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는 물론 JTBC, Tvn등 방송사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찬혁의 따뜻한 캐롤! 이 링크를 눌러 설레는 출근길을 만들어 보세요.
올 한 해 ㅋㅋ레터를 구독해주신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알차고 재미있는 뉴스레터를 전해드리기 위해, 인간지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보려고 해요. 💪 모두가 각자의 소망을 하나씩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해피뉴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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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당근마켓의 '우리동네 부귀영화제' 소식 들으셨나요? 우리동네 부귀영화제란,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에 7000건 넘는 사연이 쏟아진 끝에 선정된 10명 동네 사장님들의 장사 성공 스토리를 1분짜리 감동 영화로 만든 이색 캠페인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캠페인이 더욱 인상 깊었던 이유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사로잡는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브랜딩 관점에서 이 캠페인을 자세히 풀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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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서 동네 상권의 활성화를 늘 강조해왔어요. 이 캠페인 역시 당근마켓이 지속해온 소상공인 지원 기조 속에서 기획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8월에 열린 '2025 당근비즈니스 어워즈'에서 모인 7000여 건의 사연 중 빛난 10명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골라냈어요. ‘유캔스피크’, ‘버텨플라이’처럼 재치 있는 제목으로 장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1분 다큐멘터리 형식이에요.
앱 내 '1분 상영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고, 영상 시청 후 응원 버튼 클릭 한 번에 10원씩 기부(중소상공인희망재단 전달)가 이뤄지며, 12월 31일까지 진행 중이에요. 단순 기부가 아니라, '부귀영화제'라는 재치 있는 콘셉으로 동네 사장님들의 번영을 기원하는 브랜딩 메시지를 전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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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의 핵심은 일반 소비자에게 ‘따뜻한 동네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는 점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동네 사장님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1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으로 빠르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사장님들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감성적으로 담기며 공유 욕구를 자극하고, 응원 클릭만으로 기부가 연결되는 구조는 참여 장벽을 낮춰요.
여기에 공유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스탠바이미, 아이패드 프로 등 경품을 제공하며 재미 요소도 더했습니다. 이처럼 ‘시청 → 응원 → 공유’로 이어지는 참여형 구조는 자발적인 확산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소비자는 ‘당근 = 나와 가까운 지역 커뮤니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인식하게 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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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상공인 소구: 성공 사례 조명과 비즈니스 생태계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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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소상공인 타깃에게는 ‘나도 다음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전달합니다. 어워즈 수상자의 이야기가 하나의 영화 콘텐츠로 조명되면서, “우리 가게도 이런 사례가 될 수 있겠다”는 상상을 가능하게 하죠. 또한, 이 캠페인은 당근비즈니스의 기존 서비스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비즈프로필을 통한 가게 소개, 후기와 쿠폰 공유, 로컬 커머스 기능, 광고 상품 등 당근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인지도를 함께 높이는 구조예요.
이를 통해 당근은 소상공인에게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조명해주는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합니다. 브랜딩 관점에서 보면, 소비자와 상인을 동시에 연결하는 ‘윈윈 구조’를 설계한 점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당근마켓의 우리동네 부귀영화제는 타깃별 감성 소구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소비자에게는 따뜻한 동네 이야기로 공감을 얻고, 소상공인에게는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파트너 이미지를 심는 방식이죠. 브랜딩 캠페인을 고민하는 마케터라면,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서로 다른 타깃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참고해볼 만한 사례인 것 같아요!
오늘도 님께 작은 인사이트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2026년에도 유익한 이야기로 계속 찾아올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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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들어가면 나오는 끝없는 콘텐츠들, 덕분에 심심할 틈 없는 현대 사회인데요. 스마트폰은 언제든 도파민을 꺼내 쓸 수 있게 해줘요. 하지만 금방 사라지고, 막상 남는 기억은 별로 없을 때도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사람들은 일부러 밖으로 나가고 있어요. 낯선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결과를 미리 알 수 없는 방식으로요! 오늘 ㅋㅋ레터는, 스마트폰을 덮고 낯선 이들과 '순수 도파민'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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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 시절 놀이터 감성 그대로, 어른들이 만나서 즐기는 '경찰과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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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릴스에서 '성인끼리 하는 경찰과 도둑'이 잼컨으로 바이럴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한국인이라면 초등학생 때 한번쯤 해봤을 그 추억의 놀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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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친구 10명끼리 경찰과 도둑한 후기 릴스가 올라오자, 제발 껴주세요”, “진지하게 할 사람 구함” 같은 반응이 줄줄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장난처럼 보이던 콘텐츠가 점점 확산됐고, 추진력 좋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이나 당근을 통해 직접 사람을 모집하기 시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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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시골쥐(@sigol__g)는 보라매공원에서 함께 경찰과 도둑을 할 사람을 모집했고, 게시물은 좋아요 6천 개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어요. 반응에 힘입어 1차, 2차 모집은 순식간에 마감! 그냥 재미로 한 번 해보자던 놀이가, 이제는 기다려서 참여해야 하는 인기 오프라인 콘텐츠가 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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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당근마켓에 ‘경찰과 도둑’을 검색하면 다양한 모집 공고를 찾아볼 수 있답니다. 어릴 적 놀이터에서 이름도 모르던 친구들과 역할 하나로 금세 섞였던 기억. 몸을 쓰고 함께 웃으며 느끼는 가장 원초적인 도파민을, 스크롤 속 자극에 지친 어른들이 다시 찾고 있는 건 아닐까요? 여러분 동네에도 ‘경도 모임’이 있을지 한 번 검색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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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착지를 모르는 소개팅 버스, 소개팅이 ‘모험’이 되는 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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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소개팅을 여는 채널 오오디너리(@ood.kr)는, 우리가 너무 많은 걸 미리 알아버리는 시대라는 점에 주목했어요. 스마트폰만 켜면 목적지부터 후기까지 모든 정보가 손에 들어오는 세상.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모험은 사라졌죠. 그래서 오오디너리는 '도착지를 알려주지 않는 소개팅 버스'를 기획했어요!
참가자들은 수도권 1–2시간 거리라는 정보만 받은 채, 다 함께 버스에 올라요. 가는 길엔 20~30분마다 좌석이 바뀌고, 미션을 통해 대화가 자연스럽게 시작돼요. 어디로 가는지는 끝까지 알 수 없고, 무엇을 먹게 될지도 미리 공개되지 않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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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을 의도적으로 남겨둔 소개팅으로 참가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거죠! 어떤 장소일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든 걸 미리 아는 대신, 직접 겪어보는 경험에 집중하게 만들어요. 첫 날에 최소 인원 모집이 완료되어 12월 20일 이 버스는 진짜 운행되었다고 해요! 이런 소개팅,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도 잠시 모험을 다녀온 기분이라 좋지 않을까요? 🚍
낯선 이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며 생기는 진짜 도파민. 알고리즘이 골라준 콘텐츠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잼컨인 것 같아요. 이런 포인트, 우리 브랜드에도 한 번쯤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저도 이번 주말엔 스크롤 대신, 순수한 도파민 얻으러 밖으로 나가봐야겠어요 👀✨
어느새 25년의 마지막 레터가 되었네요1 항상 꾸준히 읽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큰 절 올립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의 업무 인사이트에 ㅋㅋ레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새해의 기운 받아 더 열심히 정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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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의 인사이트 산타가 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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